유머러스한 경영 시물레이션 '투포인트 캠퍼스'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전세계에서 300만 명이 넘는 유저가 플레이한 〈Two Point〉 시리즈의 신작으로 개발한 괴짜 대학 경영 시뮬레이션 '투 포인트 캠퍼스'. 유저가 대학교의 학장이 되어, 학교에서 강의가 열릴 과목을 결정하고, 실험실과 강의실, 학생용 시설, 기숙사, 사교 클럽을 짓는등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누굴 고용할 것인지, 어떤 과목을 가르칠 것인지, 어떻게 학생 평가와 학점을 높게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낼 것인지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플레이의 전개에 따라 학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여러 학생용 시설, 수업을 개선시킬 수 있는 더 좋은 장비, 고용할 수 있는 더 좋은 직원들, 직원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새로운 스킬들, 그리고 더 많은 학생들이 개방된다. [caption id="attachment_49153" align="aligncenter" width="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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