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8월 30일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이승환이 간다’의 ‘셀리턴’ 알파헤어 클렌저S 판매금 전액이 소비자 개인의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방송 중에는 셀리턴과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탈모완화기능성 헤어코스메틱 ‘알파헤어 클렌저S’가 6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고, 모든 구매자들에게 셀리턴 기기 1달 무료 렌탈권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