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국제안전도시 4차공인 2차 심사 … 심사위원 5명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4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로 처음 인증 받은 뒤 2012년 2차, 2017년 아시아 최초 3차 공인에 이어 올해 4차 공인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