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서부동(동장 강대활)·새마을체육과(과장 손태국)·지적정보과(과장 전진휘)는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26일 서문 육거리에서 홍보협의체(위원장 모석종) 주관으로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영천 주소 갖기 캠페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