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법률사무소 새로(대표변호사 박예준)가 수임 목적이 아닌 구체적ㆍ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대면 상담서비스 '로하우'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변호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 의뢰인들은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바쁘기도 하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부쩍 늘었다. 비대면 상담 서비스는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