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11.7억달러 구제금융 승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파키스탄의 몬순 우기 홍수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돼 심각한 국가적 피해를 받고 있다.

파키스탄을 덮친 역사적 규모의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다고 BBC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