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빛예술단이 9월 3일(토) 오후 4시 혜화역 인근의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2022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무대에 오른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A+페스티벌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로서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부터 근현대까지 춤으로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