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글로벌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진지(JIN-JI)'가 주당맛집 시리즈 신제품 '숯불양념울대구이'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개그맨 김영철이 선택한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진지는 주당맛집 시리즈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숯불양념울대구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특유의 풍미로 '도축업자들의 뒷고기'라고 불려온 울대를 석쇠에 직화로 구워 화끈한 불맛을 선사한다. 울대는 돼지고기의 목갈비 부분으로 돼지 한 마리에서 70~80g의 적은 양만 나와 희소성 있는 부위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