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나눔 콘서트…31일 티켓 오픈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밴드 플라워가 10월 1일 LAKUS(라커스)를 통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데뷔 24년차 밴드 플라워는 오는 10월 1일 토요일 7시, CTS 아트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연을 동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