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의 동호 첨단개발구에 있는 지위안 주택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시 주석은 27개월 만에 우한을 방문해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를 재차 강조했다. 2022.06.30.

중국의 싱크탱크 '언바운드 리서치 센터'가 집권 공산당의 심각한 '제로 코로나' 정책과 관련, "경제 정체를 막기 위해 도시를 폐쇄하고 무역, 여행, 산업을 방해하는 규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