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경북도가 도내 제조 중소기업에 물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9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기위해 국내 물류 지원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