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통면 치일리 ‘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지난 26일 문화재청 고시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 됐다.
앞서 경북道는 지난 4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가진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공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영천 청통면 치일리 ‘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지난 26일 문화재청 고시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 됐다.
앞서 경북道는 지난 4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가진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공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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