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중국 반미전사들의 민낯]

극단적인 반미(反美) 성향으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비롯해 SNS에서 팔로어 3500만 명을 거느린 중국 유명 평론가가 알고 보니 미국 캘리포니아에 고가 주택을 보유한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반미 여론을 주도하는 중국 지도층 인사들의 이중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