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는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공연을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9월 3일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공연은 소아베 피아노 앙상블의 두 대의 피아노가 노래하는 '지난여름 이야기' 공연으로 ‘드뷔시’의 , ‘아렌스키’의 , ‘인판트’의 이 연주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