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경기도 시흥시 인구 증가로 주거·업무지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배곧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핵심 입지에서 ‘프라임 센터 배곧’이 기숙사를 분양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시흥시 순이동 인구는 95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는 지난 2014년까지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5년부터 증가세로 전환, 2018년에는 2만7188명이 순이동하는 등 인구 증가세가 가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