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만을 관할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위챗 계정을 통해 최근 대만 주변에서 실시한 실전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동부 전구가 공개한 실전훈련 사진. (사진출처: 위챗)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대만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군 군함 2척이 대맘해협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