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미국 현지 채용 행사를 직접 주관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을 이끌 글로벌 혁신기술 인재를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26일 CTO (최고기술책임자) 유지영 부사장, CHO (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부사장 등과 함께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BC (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