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포리자=AP/뉴시스] 막사르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의 원자로 6기가 보인다. 유럽 최대의 원전인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비난하며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고 있다. 2022.08.20.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원전) 운영사는 러시아군 포격으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위험성이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