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결혼식 하객알바 전문업체 ‘이움’이 전국 단일망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 하객테라피스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움의 전국단일망 시스템을 통해 서울과 광역시는 물론 인천, 광주, 전주 등 지방 소도시까지 동일한 서비스로 엄선된 하객테라피스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