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천재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을 기념한 음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안예은이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원 ‘우리, 여기’를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