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25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