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충남 아산에 죠리퐁 등 주력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스낵전문 생산공장으로 기존 아산공장을 대체하는 새로운 친환경 과자공장으로 건설한다.

▲ (사진) 크라운제과 아산신공장 기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오른쪽 5번째),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오른쪽 4번째), 박경귀 아산 시장(오른쪽 6번째),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오른쪽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