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시그니처 메뉴 크로넛&만 라떼로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만랩커피(10000LAB COFFEE)는 Specialty, Everywhere를 컨셉으로 1만 시간 연구 끝에 새롭게 제안하는 신메뉴 프로젝트 ‘월간만랩’을 통해 최근 크로넛, 만 라떼를 선보였다. 특히 크로넛(크루아상으로 만든 도넛)은 최신 프리미엄 베이커리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신메뉴로, 만랩커피를 빵지순례(빵+성지순례) 코스로 만든 일등 공신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