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19일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가 견본주택을 오픈한 가운데, 방문객들 사이 드디어 공개된 평면설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칸타빌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 타입의 유니트가 건립돼 있다. ㈜대원은 리뉴얼 칸타빌을 이번 단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만큼 유니트 공간 스타일링을 위해 ‘바이석비석(BY SEOG BE SEOG)’과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