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8월까지, 신규농업인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농사에 첫발을 디딘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1대 1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실습 교육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신규농업인 3명과 선도농업인 3명을 각각 멘토, 멘티로 해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