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26일(금)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봉써니 마을영화제’를 봉선1동 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작은 ‘크루엘라’로 디즈니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스핀오픈 격인 영화로 기존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아닌 빌런을 메인으로 세운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