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업참여 기회 활성화를 위해 고흥여성농업인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박상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여 동안 고흥군 60여개 마을 여성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 개선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