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6월6일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 언론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의 비대위의 총사퇴와 관련된 역할론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2.06.06.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작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