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에 '사거리 300㎞' ATACMS 비밀리 제공]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 지원을 하면서 스스로 정해 오던 레드라인을 성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에 달하는 지대지 탄도미사일 ATACMS(에이태큼스)를 비밀리에 건넸다는 소문이 워싱턴 정가에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美, 우크라에 '사거리 300㎞' ATACMS 비밀리 제공]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 지원을 하면서 스스로 정해 오던 레드라인을 성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Politico)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에 달하는 지대지 탄도미사일 ATACMS(에이태큼스)를 비밀리에 건넸다는 소문이 워싱턴 정가에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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