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소통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오라동 숙원사업인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소통센터’가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승아 의원은 “이번 착수한 오라동주민센터 다용도 주민소통센터 조성사업은 총24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주민센터 진입에 불편했던 연삼로-오라동주민센터 부근 연결도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