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명품 종합 플랫폼 리본즈(대표 하동구)가 자체 명품 렌탈 서비스인 ‘렌트잇'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3% 성장하며 누적 매출이 7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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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종합 플랫폼 리본즈(대표 하동구)가 자체 명품 렌탈 서비스인 ‘렌트잇'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3% 성장하며 누적 매출이 7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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