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문화재청이 청와대에서 촬영한 패션잡지 ‘보그코리아’의 화보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3일 문화재청은 설명문을 통해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74년 만에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한복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열린 청와대를 새롭게 소개하고자 촬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