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청통면 치일1리 이장 선출 청통면이 직접 주관...관 개입 문제 없나?

- 마을 비리 전모 수면위로 부상...마을 어르신, "이러면 안되는데" 걱정

- 제1 당선자(K씨), 법원에 자신의 이장임명 반려처분 취소 소송 제기

- 제2 당선자(H씨), 임명 거부 당한 후 청통면 직접 주관 선거에서 재 당선

- 청통면이 주민총회 직접 주관(공고) 후 총회 없이 일방적 투표만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