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23일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