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3일 "한국과 중국 사이 구조적 모순은 없다"며 "그래서 풀 수 없는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낙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