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일본 교류도시(동아시아플라워워킹리그)인 구루메시와 한일 고교생 문화교류를 추진했다.

지난 20일 국제화교과특성화학교인 삼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10명과 일본 구루메시 6개 고등학교 10명이 온라인으로 문화교류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