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추석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내달 12일까지 코로나19 대응과 주민생활 관련 2대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