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22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파트너, 스타트업, 대학생 등 외부 인사들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는다.

▲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6회 이천포럼에 참석,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