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혼디쉼팡 서귀포센터 개소식 개최…도내 두 번째로 문 열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내 두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이 서귀포지역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4시 ‘혼디쉼팡 서귀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