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지역 건물을 약 18만개 동의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도민 생명과 재산을 더욱 신속하게 지키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2022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하는 ‘3차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소방 현장 예방 대응서비스 구축사업’이 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