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이 올해 처음으로 전국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생존 수영 지도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22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일에서 18일까지 교육원 내 해양구조 실습장과 모의선박 실습장 등에서 초등교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연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