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코로나19로 보류했던 미팅 파티를 다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연과 삼성카드가 주최하는 이번 파티는 오는 27일 토요일, 교대역 카페힐에서 개최된다. 별도의 참가비용이 없는 홍보성 무료 이벤트로, 삼성카드 이용자이자 인연을 원하는 2~30대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