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여성 시위자들의 갑작스러운 ‘상의 탈의’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21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를린 총리 관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행사 도중 두 명의 여성 시위자들이 숄츠 총리 앞에 나타나 상의를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