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체납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는 8월 25일 개인 체납자 43,613명 중 체납액이 30만 원 이하인 2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