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위한 심의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민·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19일 2022년 제7차 교통시설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제7차 교통시설심의는 도내 74개소 87건에 대해 심의가 상정됐으며, 면밀한 심의를 통해 가결 사항에 대해서는 도로관리부서로 통보해 신속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