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연구회 개강 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회는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 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안에 대한 학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리커창 총리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을 비롯해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왕후닝 중국 공산당 서기, 자오러지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이 참석
일본 정부는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선 올 가을 온라인(화상) 형식 회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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