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핵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원전)에 대한 유엔 시찰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