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야당에서 마약 복용여부 테스트를 받아야한다고 요구하면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출처: 트위터

산나 마린(36) 핀란드 총리가 파티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야당에서 마약 복용여부 테스트를 받아야한다고 요구하면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