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지난 6월 진행한 ‘전문직 파티’ 이후 현재 활동 중인 전문직 회원이 평소보다 약 2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지난 6월 25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페리어 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때 법조계, 의료계 종사자 및 항공 엔지니어, 회계사 등 예정보다 많은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한 자리에 모여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