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한 중국 외교의 수준]

지난 7일밤 중국의 입으로 불리는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